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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누리당, 영남 지역 공천 유력 후보 살펴보니
박근혜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과 한명숙 민주통합당 대표가 1일 서울 세종로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93주년 3·1절 기념식에 참석하고 있다. [김경빈 기자]새누리당 영남 지역 공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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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5%P룰’ 여의도연 조사대로 하면 영남권 현역 의원 교체율 90%
한나라당 여의도연구소가 당 지지도보다 의원 지지율이 5%포인트 이상 낮은 지역구는 교체하는 ‘-5%룰’을 마련한 데 이어 이상돈 비상대책위원이 대구·경북(TK) 세대교체론을 언급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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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 원장 입만 쳐다보던 정치권 … “서울시장 불출마” 반응
한나라당과 민주당은 1일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이 서울시장 보선 출마를 시사한 이후 그의 한마디에 웃고 울었다. 그의 한마디에 가슴이 철렁철렁해 온 양당에 6일 안 원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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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주민투표, 서울시민 알아서 … ” 끝까지 거리 둔 박근혜
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가 23일 국회 본회의장 앞에서 무상급식 관련 주민투표에 대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. 오른쪽 남자는 이정현 의원. [오종택 기자] 한나라당 박근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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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우택·이완구·박맹우·김관용·김완주 '한번 더 해야'많아
"중앙선데이, 디시전메이커를 위한 신문" 현역 단체장은 가장 유력한 후보다. 현직 광역단체장의 당선율은 1998년 80.0%, 2002년 87.5%, 2006년 88.9%였다. 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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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우택·이완구·박맹우·김관용·김완주 '한번 더 해야'많아
관련기사 지역 일꾼 4000명 물갈이, 내고장 명운이 달렸다 오세훈 앞에 놓인 두 개의 산, 與 소장파와 野 단일후보 김문수 앞에 놓인 두 갈래 길, 당권 도전이냐 재출마냐 박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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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지역·이념 갈라진 분열과 반목 청산 새 정치질서 창조할 것"
16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‘동아시아 미래재단 신년인사회 및 손학규 전 경기지사 초청강연회’에 참석한 손 전 지사가 입장하고 있다. [뉴시스]한나라당 대선주자 중 한 명인